728x90 반응형 대화주제5 메리의 방: 지식은 경험을 대신할 수 있을까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은, 그것을 행함으로써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2권 1장 색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 색을 완벽히 알 수 있을까? 메리의 방이 묻는 ‘안다는 것’의 의미한 여성이 있다.이름은 메리다.메리는 태어나면서부터흑백으로만 이루어진 방에서 살아왔다. 메리는 평생 빨간색도 파란색도 초록색도 직접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메리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색과 인간의 시각에 관한 세계 최고의 과학자다. 빛의 파장을 안다. 빛이 망막에 들어왔을 때 어떤 세포가 반응하는지 알고 그 신호가 뇌의 어느 부분으로 전달되는지 사람이 빨간 사과를 볼 때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까지 모두 알고 있다. 가정해 보자.메리는 색을 보는 것에 관한 모든 물리적·과학적 사실을 알고 있다.. 2026. 10. 20. 모든 것이 바뀌어도 나는 여전히 나일까? feat.테세우스의 배 “의식이 과거의 행동이나 생각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만큼, 그 사람의 정체성도 그만큼 이어진다.”— 존 로크(John Locke), 《인간오성론》 제2권 27장 10년 전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 분명 사진 속 사람은 나인데 지금의 나와는 꽤 다르다. 얼굴도 조금 다르고 입는 옷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거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때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을 때도 있다. 당시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지금은 오히려 이해하게 되기도 한다. 친했던 사람과 멀어졌고 싫어했던 사람을 이해하게 됐으며. 평생 좋아할 것 같았던 것을 지금은 더 이상 좋아하지 않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이런 질문이 생긴다. 그렇다면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정말 같은 사람일까? 조.. 2026. 10. 15. 사전결정을 활용해 시간을 아끼는 방법 우리들은 결정을 위한 결정을 위해 시간을 쓰고 있다.밥을 먹기로 결정을 하면그때부터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선택을 위해 고민한다. 결혼식에 대한 결정은 더 힘겹다.가야 하는 사람인가?가야 한다면 얼마를 낼 것인가?무슨 옷을 입고 갈 것인가?계속 이어지는 선택과 결정에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그 이후에도 이어지는많은 선택과 결정이 있지만모두 경험으로 알 것이기에 줄이겠다. 사전결정이란?밥 프록터의 저서의 내용을 인용해 보면라마단 기간 중에 있는 여인과 저자가 한 사무실에 방문했다.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인이 그 둘에게어떤 차를 마실지 물었다.라마단 기간에는 정해진 시간까지물조차 먹지 않는 것이 정해진 약속저자가 무엇을 마실지 선택하는 동안라마단 기간을 지키기로 선택해 놓은 여인은선택을 할 필요조차 없었다. 운.. 2025. 4. 17. 통풍 발병 원인과 관리 해결법 통풍이란? 동물의 내장이나등 푸른 생선맥주등에 포함된퓨린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되어요산이라는 최종 대사산물을 생성한다.(퓨린은 질소 화합물의 일종) 보통 신장에 걸러지고 소변으로 나온다 하지만 과다 섭취된 퓨린이 생성한 요산을체내가 감당하지 못하면결정을 이루어 관절에 침착해염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바로 통풍이다. 통풍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질환이다.강한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은발가락 관절에 영향을 미친다. 증상은? 밤에 잠을 자다가 발가락이 갑자기 아픔통증부위가 붓고 붉어지고 열감을 느낌. 주로 엄지발가락 관절아킬레스건팔꿈치등 관절부위에 주로 나타남 통풍 관리 방법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한다.가벼운 유산소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한다.퓨린 함량이 높은 맥주는 피한다. 주의사항 통풍은 재발 가능성이 .. 2025. 4. 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