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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2

집도 사고, 승진도 하고… 축하는 하는데 내 마음은 왜 이럴까?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 허영심이 생기거나 괴로워질 수 있다. 언제나 나보다 크고 작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맥스 어만(Max Ehrmann), 《Desiderata》 친구가 처음 집을 샀다고 했을 때 나는 정말 기뻤다. 적어도 처음 몇 초는 그랬다. 우리는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취업 준비도 비슷한 시기에 했고 첫 직장에 들어간 시기도 비슷했다. 월급이 들어오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대패 삼겹살에서 만나 술을 마셨다. “언제 돈 모아서 집 사냐.” 그 말을 서로 웃으며 하던 때가 있었다. 결혼은커녕 내년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며 둘이 한숨을 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나는 오랫동안 친구와 내가 비슷한 곳을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조금 앞서기도 하고 조금 뒤처지기도 하지만 결국 비슷.. 2026. 9. 18.
비교가 안좋다고?? No!! 최고의 비교 비교할 때 나타나는 반응 내가 가지지 못하고 가지고 싶은 모습이나 물질이나 성격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질투? 시기? 부러움? 이런 감정들이 무럭무럭 솟아납니다. 그런 상황이 펼쳐지면 사람들은 대게 두 가지 반응으로 나뉩니다 투쟁심으로 활활 타올라 그걸 가지겠노라 결심하고 노력하는 반응과 결국 가진 사람은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 어쩔 수 없음을 인정하고 포기하는 반응이죠 두 가지 전부 나쁘다거나 좋다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처지도 다르고 진짜 범접할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굳이 하나만 꼽아보자면 희생 정도일까요? 이제부터 비교의 장점과 단점 유익한 방법에 소상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나는 나다운 길을 간다. 남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 (헤밍웨이) 비교하는 삶의 ..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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